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화끈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일 오전(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 엎드려 아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으로 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린 채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린제이 로한은 한 토크쇼에서 자신을 마약중독자로 몰았다며 방송사와 토크쇼 진행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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