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섯 남자들이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을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던져 '뇌가 섹시한 남자'들의 기발한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를 비롯해, '공대오빠' 하석진, 영국 명문 사립고를 졸업한 김지석,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지식을 뽐낸 미국인 타일러 라쉬, 아이큐 148의 랩몬스터와 카이스트 박사 출신인 이장원까지 지적 매력 넘치는 이들이 함께한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오는 2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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