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걸그룹 소나무 나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M! Countdown (엠카운트다운/413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의 주니어와 뱀뱀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엠버&루나, 포미닛(전지윤, 허가윤,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나인뮤지스(이유애린, 민하,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 니엘, 김지수,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에이코어(민주, 케미, 지영, 태희, 다야), 마이네임(채진, 건우, 세용, 인수, 준Q), 안다, 태이,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러버소울(라라, 최초, 킴), 키스, 베리굿(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