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녹음실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1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다 나와서 들어보는 중. 좋다. 정말 좋다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녹음실 의자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엇다.
한편 동해와 은혁이 결성한 슈퍼주니어 D&E는 5일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The Beat Goes On’을 개최한다. (사진출처: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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