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주아민이 육아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3월1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는 정말 힘들어. 하지만 넌 정말 사랑스럽다. 너의 모든 행동 표정 몸짓 손짓 하나 하나가 매일 나를 강한 엄마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아! 힘 쎈 엄마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아기를 품에 안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13년 6월 3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후, 올해 1월 득남했다. (사진출처: 주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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