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써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월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에 율빠들이 준 YR 모자 쓰고 온 순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가 유리의 팬들이 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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