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미동전자통신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의 모델인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일 오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블랙박스 유라이브 페스티발'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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