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바이오 에스테틱 메디컬의 선두주자인 휴젤파마㈜(대표 송성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휴젤파마는 HA필러 ‘더채움’과 웰라쥬 화장품의 모델인 배우 주상욱와 함께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휴젤파마 관계자는 "필러 모델로서는 세계 최초로 남자 모델인 주상욱을 발탁했다"며 "세계 유수 미용성형전문인들이 제조공장 견학 요청을 할 정도로 앞선 기술과 최적의 환경에서 제조되는 HA 필러 ’더채움’을 극대화시켜, 배우 주상욱의 로맨틱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함께 아름다움을 채우는 ‘더채움’이 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채움'은 카이스트와 서울대 박사 출신의 국내 유수 석학 연구진과 프로컨슈머 정신을 바탕으로 유명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구에 참여해 만든 제품으로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과학적, 의학적 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탄생한 헥사링크 테크놀로지를 통해 제조된 ‘더채움’은 이미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인의 피부 특성에 맞춤과 동시에 순수 국내 기술을 상징하기 위해 브랜드명도 '채움제'라는 특성에 기인해 '더채움'이라는 전 세계 유일의 한국명 브랜드를 만들었다.
조동균 휴젤파마 화장품 사업부 팀장은 "뉴로 코스메틱 바이오 화장품인 웰라쥬는 현대인들의 각종 스트레스로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둔 신개념 메디컬 화장품"이라며 "바이오 의약품을 탄생시킨 휴젤 연구소와 약 10년간의 피부 생명공학 연구와 미용성형 의사들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한 화장품으로 제품 출시와 더불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및 홍콩 등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휴젤파마는 앞으로 배우 주상욱의 기용과 더불어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HA필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채움'과 '웰라쥬' 화장품으로 코리아 뷰티의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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