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3월2일 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살 뺐는데 빠진 거 맞겠지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본이 달린 빨간색 오픈토 하이힐을 신은 채 장난감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인의 다리로 짐작되는 다리의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현재 4집 미니앨범 ‘하와’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인은 컴백할 때마다 과감한 콘셉트와 실험적 시도들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아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탱고, 팝, 일렉트로닉,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는 이달 12일 자정 전격 공개된다. (사진출처: 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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