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한·중 FTA 활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종합대책 후속조치로 ‘한·중 FTA 활용 Double-100일 특별지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서울본부세관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인천공항, 평택 등 본부 및 직할세관을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2일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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