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2일 서울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모바일 앱’ 출시 및 ‘E-PASS(고속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 개통식을 진행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은 QR코드 형태로 발권된 '모바일 티켓'을 고속버스 내 설치된 단말기에 스캔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앱이다. 홍보모델인 개그우먼 김지민과 모델들이 앱을 소개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