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포미닛 남지현, 전지윤이 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주)화인윅스, 키메이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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