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단열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새로운 유리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KCC관계자는 “새롭게 내놓은 ‘이글라스 에이치디(e-GLASS HD) 소프트 로이 유리’는 단열성이 우수하면서도 기존 하드 로이유리와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최대 12개월까지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유리를 닦을때 일반 브러시를 이용해도 된다. 표면을 특수 코팅처리해 일반장갑을 끼고 만져도 손상이 크게 되지 않는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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