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산업 육성과 이용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법률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산업 투자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법에는 클라우드 연구개발 지원, 세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 명문화돼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규모를 52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2017년까지 1조6000억원으로 연평균 45%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클라우드 산업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네트워크·시스템 보안 업체들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
관련주로는 다우기술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인프라웨어 파이오링크 안랩 케이사인 윈스 라온시큐어 시큐브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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