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민트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3월5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트랑 트윈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희는 민트와 함께 스트라이프 무늬 멜빵바지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도희는 지난 해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도희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엠버, 규현 개그에 냉담 “오빠 재미 없다”
▶ ‘착않여’ 채시라, 박혁권에 이혼 요구 “후배랑 결혼해”
▶ ‘투명인간’ 에릭, 등장과 동시에 점수 획득…존재만으로도 ‘좋아’
▶[포토] 유리 ‘항공점퍼와 블랙스키니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고은미에 의미심장 발언 ‘긴장감UP’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