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민트, 친자매 같은 트윈룩 공개…깜찍 매력 ‘눈길’

입력 2015-03-05 15:56  


[연예팀]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민트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3월5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트랑 트윈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희는 민트와 함께 스트라이프 무늬 멜빵바지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도희는 지난 해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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