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지희가 인형 같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3월4일 진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약 10분 후 ‘선암여고 탐정단’ 12부 시작”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앙증 맞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JTBC 수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에서 안채율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진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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