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박현빈은 금색 병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현빈의 날카로운 턱 선과 꽃미남 같은 외모가 시선을 끈다. 그의 일상 사진 속 훈훈해진 모습과 더불어 그가 들고 있는 금색 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빈이 인증한 사진 속 금색 병은 한독의 레디큐로 알려졌다. 레디큐는 흡수 빠른 커큐민으로 만든 숙취해소제다. 커큐민은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도 개선, 피부 수분도 증가 등 항산화 및 항염증에 효과적이다. 레디큐는 달콤한 열대과일 맛인 숙취해소 제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행오버 주스, 행오버 젤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박현빈 갈수록 동안”, “선행하는 모습 훈훈하다”, “다음에 나도 사서 마셔봐야지”, “숙취음료 나도 좋아해요”,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트로트 부활을 위해 i.net 베스트 가요쇼 녹화 MC로 노 개런티 출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박현빈 페이스북,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킬미 힐미’ 지성, 심혜진에 분노 폭발 “당신이 사람입니까?”
▶ ‘킬미 힐미’ 박서준, 지성 걱정 뿐인 황정음에 “난 안중에도 없냐”
▶ 진지희, 깜찍 브이 포즈로 상큼매력 발산 “빠샤빠샤”
▶ [포토] 이민호 '한류 스타 등장에 공항 시선 싹쓸이 '
▶ 박수진, 딸기보다 상큼한 미모 과시 “상큼상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