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주연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월7일 정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시.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11회 방송해요. 다들 본방사수”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연은 극 중 솔직당당한 20대 기자답게 컬러풀한 색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니트 패션에 차분하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똘망똘망한 큰 눈과 매끈한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주연이 출연중인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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