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에스더김, 포텐 터졌다 '전율의 무대'

입력 2015-03-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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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에스더김이 투애니원의 '컴백홈'으로 극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에서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스파클링걸스가 속해 있는 A조 경연이 펼쳐졌다.

A조 경연이 끝난 후에는 시청자 심사위원 100인의 투표를 통해 생방송 무대로 가는 ‘TOP8’을 확정짓는다.

A조 두 번째로 무대를 꾸미게 된 에스더 김은 투애니원의 'Come Back Home'을 선곡했다.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는 참가자였지만, 감정 표현 문제가 늘 지적을 받았다.

무대가 시작되자, 에스더김은 음악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첫 소절이 흘러나오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에스더 김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마쳤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유희열은 "편곡, 몸짓, 무대 연출 모든 게 다 완벽했다.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역시 "감정이 너무 좋았다. 거기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있다. 그러면 우승 후보"라 평했다.

양현석은 "박진영씨가 늘 말하는 게 있다. 가르쳐 준 것은 무대 밑에서만"이라며 "YG의 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줘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유희열은 "마치 콘서트 무대를 보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무대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깜짝 놀랐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소름돋았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우승후보 급부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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