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쯔엉떤상 국가주석(세 번째)과 만나 롯데의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는 지난해 9월 하노이에 지상 65층, 지하 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를 열었으며 호찌민 투티엠지구에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있다.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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