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털털한 매력 폭발…유재석 하는 말이

입력 2015-03-09 01:43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 하니와 예린이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EXID 멤버 하니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예린은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박력 넘치는 막춤을 추면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예린은 여자친구의 노래 `유리구슬` 음악이 흐를 때는 다시 청순한 모습으로 돌아가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하니는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는 유재석과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함께 차를 탔다. 이동하는 동안 하니는 능숙하게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를 말아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하니는 눈꺼풀이 무거우진 듯 입을 크게 하품을 했다 "졸리지?"란 유재석의 질문에 "아닙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답한 하니는 이내 잠들었다. 하니가 잠에서 깨자 유재석은 "하니야 너 죽은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하니 예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하니 예린, 둘 다 정말 예쁘다","런닝맨 하니 예린, 동생 삼고 싶네", "런닝맨 하니 예린, 둘 다 잘됐으면 좋겠다", "런닝맨 하니 예린, 하니 못지않네", "런닝맨 하니 예린, 얼굴 예쁘다" "런닝맨 하니 예린, 알고 보니 베이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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