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제작 필름라인)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 안석환 등이 출연하는 '태양을 쏴라'는 LA까지 떠밀려 오게 된 불법체류자 신세의 존과 둘 도 없는 친구 첸이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되고, 그 밑에서 일하던 존이 보스의 아지트 재즈 바에서 보컬리스트 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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