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따르면 하나머스트4호기업인수목적, 유진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2호,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등이 지난 2일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한데 이어 3일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판도라티비와 합병상장예비심사), 6일 에이텍티엔에스(에이텍 분할 재상장)와 픽셀플러스가 잇따라 접수했다.
이로써 9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10곳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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