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일 인터넷판을 통해 전시 현장에서 애플워치를 착용해본 결과 질감과 착용감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비생활을 바꿀 만큼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일부 애플 마니아들은 구입하겠지만, 소비붐을 일으키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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