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착용해 보니, 기능보다 패션 '방점' … "유행하려면 시간 걸릴 듯" 일본 닛케이 낮은 평가

입력 2015-03-10 09: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애플이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벤트 회장에서 '애플 워치' 신제품들을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일 인터넷판을 통해 전시 현장에서 애플워치를 착용해본 결과 질감과 착용감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비생활을 바꿀 만큼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일부 애플 마니아들은 구입하겠지만, 소비붐을 일으키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