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강한나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3월10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샘추위라 날은 추운데 아침햇살은 정말이지 봄같네”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애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나가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이 포즈와 함께 윙크하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에서 연기한 가희 역의 팜므파탈 매력과는 달리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5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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