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중형 디젤 세단인 ‘올 뉴 몬데오’를 오는 23일 출시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2.0L 디젤 엔진을 장착한 이 차의 연비는 L당 15.9㎞다. 최고 180마력의 힘을 내고 오는 9월부터 국내에 적용되는 환경 기준인 유로6을 충족한다.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전방 사각지대를 자동으로 비춰주는 적응식 LED 램프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트렌드와 티타늄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가격은 399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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