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훈 기자 ]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1등 교육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교육업체 스카이에듀의 김진우 대표(사진)는 10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넷플릭스,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해 스카이에듀의 국제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카이에듀는 최근 인터넷 강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카이에듀는 올 1월 여론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이 조사한 고등학생용 인터넷 강의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로 꼽혔다. 스카이에듀는 최근 교육 콘텐츠에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스마트 이러닝 서비스를 선보이며 교육의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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