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에 '등번호 91번'의 의미 물었더니…헉!

입력 2015-03-11 14:35  


K리그에 복귀해 FC서울에 입단한 박주영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박주영이 장기주 사장, 최용수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주영은 취재진이 '등번호 91번의 의미'에 대해서 묻자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다.남는 번호이기도 해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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