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연제협이 주최한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세미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3월10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주최한 제1회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세미나가 많은 음악제작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하이디에 음악그룹 류씬 총재가 ‘한국 음악제작자 중국진출 성공 전략’과 관련한 강의를 통해 중국 음악 시장의 이해와 한국 음악제작자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 전략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연제협 황동섭 이사는 “중국 메이저 유통사 하이디엘 류씬 총재의 강의로 부족했던 중국 음악 시장 진출에 대한 이해와 보다 체계적인 접근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이디엘 음악 그룹은 국제 주요 업무로 음악 유통, 기획, 홍보, 아티스트 배양, 디지털 음악 플랫폼,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2회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세미나는 5월 중순 ‘퍼블리시티권’과 ‘연예기획사 등록제 시행’에 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바스코-씨잼 ‘로열로더’, 10일 정오 공개 “골라 듣는 재미”
▶ [포토]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한 눈빛'
▶ ‘예체능’ EXID, 삼마부대 방문…‘위아래’ 댄스로 초토화
▶ ‘블러드’ 안재현, 진짜 뱀파이어 같은 비주얼 포착 ‘시선집중’
▶ 이정민, 도지원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증샷…“보람 있네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