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경수진의 대본 열공 모습이 포착됐다.
3월12일 경수진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채수빈과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또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뿔테 안경을 쓴 경수진도 볼 수 있다. 특히 성숙하고 지적인 느낌을 풍기는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경수진이 열연 중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인넥스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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