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T 산업의 변화 추세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으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반도체 14나노 핀펫과 3V 낸드 공정은 적층구조이기 때문에 특수가스 수요가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8% 늘어난 678억원, 영업이익은 1460% 증가한 172억원으로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153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주요고객의 삼불화질소(NF3) 수요가 늘어나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6% 증가한 862억원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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