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3' 휘성이 3라운드에서 최종 탈락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 에서는 3라운드 2차 경연무대가 전파를 탔다.
지난 '나는가수다3' 1차경연에서 5위에 올랐던 휘성은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 무대에 앞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는가수다3' 방송에서 휘성은 "오늘은 상위권에 진입해야 되겠다. 지난 주에 상위권에 한 번은 갔었어야 되는데 그래야지 좀 안심하고 노래할 텐데"라며 자신의 순위를 아쉬워 했다.
'나는가수다3' 무대 이후에도 휘성은 "나는 탈락을 한 할거다. 떼를 써서라도 하고싶지 않다"라며 '나는가수다3'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휘성은 결국 '나는가수다3'에서 탈락했고 "이제 좀 쉴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안되나요' 이후부터 일만하고 살았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돼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좀 쉬고 싶다. 30대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라며 탈락소감을 전했다.
'나는가수다3' 휘성의 탈락에 누리꾼들은 "나는가수다3 휘성 아쉽다" "나는가수다3 휘성 너무 빨리 떨 沮便?quot; "나는가수다3 휘성 이제 좀 적응하나했는데" "나는가수다3 휘성 긴장한게 보이네요" "나는가수다3 휘성 목소리 정말 좋았는데" "나는가수다3 휘성 고음 못내서 탈락인듯" "나는가수다3 휘성 나는 제일 좋았다" "나는가수다3 휘성 저게 진짜 노래인듯" "나는가수다3 휘성 고음없이도 좋은 무대였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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