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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신소율이 반려묘와 깜찍 셀카를 찍었다.
3월16일 신소율 소속사 측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날 못 알아보는 표정인데?”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신소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검은색 팩으로 얼굴을 뒤덮은 채 반려묘 머냥이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들려있는 머냥이가 낯선 사람을 만났다는 듯 외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머냥이와 신소율은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소율은 매주 평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달콤한 비밀’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신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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