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식 정보센터] 리커챵 총리, 부동산 지역별 차별화 정책 및 환경보호법 집행의 중요성 강조

<경제 종합 뉴스>

◆ 리커챵 총리, 3월15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3차회의 폐막식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 부동산은 지역별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인터넷+” 전략하에 인터넷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여야 한다고 강조. 또한 환경보호법 집행의 중요성에서 대해 강조.

◆ “3.15”는 소비자 권익의 날이며, 매년 3월15일 중앙TV인 CCTV는 1년간의 조사를 거쳐 발견된 주요 품질 불량의 제품과 기업을 제보. 이번 3월15일에NISSAN, SHANGHAI VOLKSWAFEN, BENZ등 중국내 판매 불량 해외 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보.

◆홍콩지역의 일부 은행은 위안화 예금 금리 인상, 그 중HSBC는 6개월 만기 위안화 예금 금리를 기존의3.2%에서3.5%로 향상조정.

◆중국정부홈페이지를 통해 국무원에서2015년 식품안전공작통지를 발표하였으며 유아용 분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에서 분유업계 인수합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힘.

◆국가 세부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해당 계획에는 교통 인프라 건설 투자관련 세부 계획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

◆마카오, 2014년4분기GDP 성장률이 지난 분기대비4.4%, 전년동기대비17.2% 하락.

◆운남성 국가자산관리위원회에서 <전면적으로 국유기업개혁을 추진하는 방안> 초안을 발표, “양회”기간 국유기업 개혁을 강조한 가운데 지역별로 본격적으로 관련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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