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일본의 명품 보석 브랜드 '타사키'의 1~ 3억원대 티아라를 전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10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제품과 하트모양의 진주로 장식된 티아라 등을 선보였다. 모델들이 3억원대 티아라(오른쪽)와 1억원대 티아라(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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