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여사는 18일부터 2박3일간 도쿄와 교토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기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셸 여사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월 말 아베 총리의 공식 방미를 앞두고 양국 지도자 간 교류를 가일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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