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선 중동순방 후속조치와 '제조업 혁신 3.0', '국민참여형 안전대진단'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수석은 "내수 시장만으로는 경제살리기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아래 중동 순방에서 나타난 각종 경제성과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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