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2015년 첫 타이틀인 '전투의 신'은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언리얼엔진으로 개발,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RPG이다.
'전투의 신' 게임 플레이 영상은 실제 게임 내 화면을 기반으로 촬영하여 캐릭터의 움직임과 스킬 사용 모습, 한 손으로도 조작이 편리한 UX, UI(사용자 경험, 환경)등과 챔피언 캐릭터 외에도 미니언, 포탑, 넥서스 등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가상 조이스틱을 이용한 챔피언 캐릭터의 즉각적인 움직임과 공격하고 싶은 상대방 챔피언 캐릭터를 지정, 고급 스킬 공격 장면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 및 이펙트 등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라비티의 신작 모바일 게임 '전투의 신'은 오는 3월 19일(목) 구글 스토어 정식 출시와 함께 26일(목)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최종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라비티 전투의 신 정일태 사업PM은 "전투의 신은 그라비티가 자체 서비스하는 최초의 모바일 타이틀이자 2015년 포문을 열게 될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정식 출시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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