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에 실패했다.
FIFA는 2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프랑스를 2019년 여자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4월부터 여자 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들었지만 최종 경쟁 상대인 프랑스에 밀려 개최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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