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은 지난 18일 나온 비즈니스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와의 인터뷰에서 잡스에 관해 "우리는 늘 변한다" 며 "잡스가 있을 때 우리는 매일 변했고, 또 잡스가 없게 된 후에도 우리는 매일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1주일만 지나고 생각이 전혀 달라지는 일들이 있다. 우리는 그래도 괜찮다고 본다. 오히려 이를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잡스가 항상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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