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주총은 전체 의결권 주식 2389만여주의 89.2%인 2132만여주가 참석하며 열렸다.
이번 정기주총에는 2대 주주인 녹십자 측이 제안한 허재회 전 녹십자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안과 김찬섭 녹십자셀 사외이사의 감사 선임안이 올라와 있다.
일동제약은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의 재선임안,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사외이사 선임안, 이상윤 전 오리온 감사의 감사 선임안 등을 올렸다.
사외이사와 감사에 대해 양측이 각각 다른 후보를 올린 만큼 각 후보에 대한 표대결이 예상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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