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 주 599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115개) 인천(75개) 대구(68개) 광주(64개) 대전(37개) 울산(3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54개) 유통(207개) 건설(96개) 정보통신(76개) 전기전자(44개) 관광운송(36개) 무역(35개 ) 기계(28개) 순이었다.
방직용 섬유 및 직물 등을 판매하는 모아직물(대표 이강자)가 자본금 35억18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응급한자이송업체인 대구이엠에스(대표 박정훈)이 자본금 2억원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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