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가 11개월 만의 컴백무대를 갖는다.
엑소(EXO)가 다음달 2일 오후 방송될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고 정규 2집 타이틀곡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확정됐다.
엑소(EXO)의 이번 앨범은 '중독(Overdose) 이후 약 11개월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 7~8일, 13~15일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이미 일부 신곡을 공개한 상황이다.
엑소(EXO)는 이번 앨범을 위해 차별화된 컴백 프로모션을 기획,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멤버별 영상인 'Pathcode #EXO(패스코드 #엑소)'를 특정 시간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동시에 이번 프로모션의 공식 트위터와 웨이보 계정(@PathcodeEXO)을 오픈하기도 했다.
11개월만에 10인 체제로 컴백하는 엑소(EXO)가 첫 가요 프로그램 출연 무대를 확정함에 따라 엑소(EXO)에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엑소(EXO)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EXO) 대박" "엑소(EXO) 최고다" "엑소(EXO) 이렇게 오래?었나" "엑소(EXO) 11개월만이네" "엑소(EXO) 멋있다" "엑소(EXO) 보고싶었음" "엑소(EXO) 기대된다 정말" "엑소(EXO) 노래 좋아요" "엑소(EXO) 10명이구나" "엑소(EXO) 언제 이렇게 시간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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