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탄신 2566년 '춘기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일무보존회 회원들이 '팔일무(제례시에 가로와 세로로 각각 8줄씩 모두 64명이 추는 의식무용)'를 추고 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이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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