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스피카가 가수 에릭남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3월2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응원하러 ‘인가’에 와준 지원, 보형, 나래. 고마워(웃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에릭남과 스피카 지원, 보형, 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에릭남은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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