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중국형 신형 쏘나타’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권혁동 베이징현대 전무(왼쪽부터), 유지풍 부사장, 왕수복 전무, 쉬허이 이사회 의장과 최성기 현대차 중국총괄 사장, 리펑 베이징차 대표, 김태윤 베이징현대 사장과 오주토 판매부본부장 등이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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