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급등…목표주가도 상향
[ 심은지 기자 ] 유류할증료 인하, 엔화 약세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사 주가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장중 3만3500원으로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 2만350원이던 주가는 4개월 새 60% 이상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하나투어도 지난해 11월 6만6400원에서 현재 10만8500원으로 63%가량 올랐다.
최근 여행사 동반 강세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하는 장거리 여행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호재로 꼽힌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저 효과로 일본 여행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올 1분기부터 여행사들의 실적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9만85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모두투어는 3만4600원에서 3만7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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