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여명은 대선주조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버블맨’ 복장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해 대회에 즐거움을 더했다.비엔그룹은 단체 참가인원의 규모가 두 번째로 커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비엔그룹은 2009년부터 7년 연속 KNN 환경마라톤 대회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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