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김 교수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학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 이론과 정책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김 신임 회장은 교수는 규제개혁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 ICT(정보통신기술) 활성화추진실무위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2%시대…대출받아 집 사야 하나요?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10%돌파! 1위 참가자는 30%대 기록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