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35)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장윤주가 오는 5월 모 산업디자이너 A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으로, 두사람은 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윤주 예비신랑은 장윤주 보다 4살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다.
장윤주는 앞서 지난 1월 탄자니아 봉사활동을 마치고 난 이후 주위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는 등 제2의 삶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윤주는 지난 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당하게 결혼이라고 밝히며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장윤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윤주 결혼 드디어 하는구나", "장윤주 결혼 축하축하", "장윤주 결혼, 예비신랑 궁금하다", "장윤주 결혼, 노홍철이랑 스캔들 당시?", "장윤주 결혼 얼마 안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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